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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라이프, 강남 학동에 주거형 스마트홈 쇼룸 개관

입력 2026-10-26 15:26

약 82.6㎡ 규모에 실제 주거공간 구현

강남구 학동에 오픈한 주거형 스마트홈 인테리어 쇼룸 ‘아카라 스페이스 강남’ 포스터
강남구 학동에 오픈한 주거형 스마트홈 인테리어 쇼룸 ‘아카라 스페이스 강남’ 포스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마트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Aqara Life)가 서울 강남구 학동에 주거형 스마트홈 쇼룸 '아카라 스페이스 강남'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쇼룸은 글로벌 아카라가 운영하는 스마트홈 인테리어 쇼룸 모델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공간이다. 약 82.6㎡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관과 거실, 주방, 안방, 드레스룸 등 실제 주거 환경을 재현했다.

방문객은 공간별로 적용된 자동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관에서는 스마트 도어락과 조명이 연동되며, 거실과 주방에서는 조명과 전동 커튼을 활용해 귀가·휴식·영화 감상 등 상황에 맞는 환경을 구현한다. 침실에서는 누운 상태로 조명과 연결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드레스룸에서는 출입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아카라라이프는 이번 쇼룸을 스마트홈 인테리어 체험과 맞춤형 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스마트홈 바이블'을 공개한 이후 주거공간 자동화 서비스와 인테리어 업계 협업을 확대해 왔다.

이상헌 아카라라이프 대표는 "지난 1년간 100곳 이상의 주거 리모델링 현장에 스마트홈 인테리어를 적용하며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아카라 스페이스 강남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스마트홈 인테리어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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