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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올로지, 임상 검증 기반 한의원 600곳 공급...론칭 6개월 성과

김신 기자

입력 2026-10-26 17:07

[이미지] 레이시올로지, 론칭 6개월 만에 전국 한의원 600곳 입점… ‘K-더마 코스메틱’ 저력 입증
[이미지] 레이시올로지, 론칭 6개월 만에 전국 한의원 600곳 입점… ‘K-더마 코스메틱’ 저력 입증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레이시올로지(대표 정희범)가 론칭 반년 만에 전국 600개 한의원 입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시장에 선보인 레이시올로지는 한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단기간에 구축했다. 출시 2개월 시점에 400곳을 확보한 데 이어 반년 만에 입점 한의원 수를 600곳으로 늘렸다. 기존 메디컬 브랜드의 피부과 납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한의원 전용 판로를 개척했으며, 공식 온라인몰도 함께 가동하고 있다.

정희범 대표는 현직 한의사로서 한의학 지식을 피부 관리 제품에 이식했다. 본초 식물 원료와 제약 과학 기술을 융합해 클렌저, 세럼 2종, 크림, 선크림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브랜드 기획 과정에는 전 설화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지민 디렉터가 협력했다.

처방의 핵심은 자극을 최소화하는 ‘선진정 후효능’ 메커니즘이다. 황련·황금·황백·치자 4종의 본초 추출물로 조제된 특화 성분 ‘골든 릴리프(GOLDEN-RELIEF™)’를 전 품목 처방에 담아 피부 보호막을 정돈하도록 설계했다.

효능 검증을 위한 인체적용시험 수치도 발표했다. ‘5:5:5 리페어 크림’은 2주 도포 시 경피수분손실도가 16.84% 감소했다. ‘아쿠아 익스프레스 세럼’은 1회 사용 후 표피 겉보습 측정치가 585.53% 상승했고, ‘레티노맥스 1.3% 세럼’은 2주 단독 사용 후 모공 크기가 43.53% 축소됐다.

정희범 레이시올로지 대표는 “론칭 반년 만에 전국 600개 한의원에 입점한 것은 치열한 K-뷰티 시장에서도 레이시올로지가 추구하는 한의학 기반 스킨케어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통한다는 점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의학의 원리와 현대 성분과학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레이시올로지만의 균형 잡힌 스킨케어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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