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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어양식연합회, ‘2026 Sea Farm Show’서 국산 양식 광어 우수성 홍보

김민혁 기자

입력 2026-11-02 14:59

- 서울광장서 3일간 홍보 부스 운영…무료 시식행사로 소비자 관심 높여
- 한용선 회장 “양식 광어 소비 활성화와 시장 확대 위한 홍보 지속할 것”

2026 SEA FARM SHOW (수산양식박람회)
2026 SEA FARM SHOW (수산양식박람회)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사단법인 한국광어양식연합회(회장 한용선)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26 Sea Farm Show 수산양식박람회’에 참가해 국산 양식 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국광어양식연합회는 3일간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 광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시식행사를 실시했다. 관람객들이 광어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해 양식 광어의 신선함과 뛰어난 맛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광어를 활용한 여러 시식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양식 광어의 우수한 품질과 식재료로서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광어가 일상적인 식탁에서도 여러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수산물이라는 점을 알리며 소비층을 넓히기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박람회는 소비자들이 국내 양식 수산물을 직접 경험하고 수산양식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한국광어양식연합회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양식 광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한용선 한국광어양식연합회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우리 양식 광어의 신선함과 우수한 품질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광어는 국내 양식산업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만큼 소비자들이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식 광어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광어 양식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국내 양식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와 지역 축제 등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광어 소비촉진과 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광어양식연합회는 광어 양식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양식어업인의 권익 증진, 국산 양식 광어의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와 소비촉진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국내산 양식 광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2026 Sea Farm Show 수산양식박람회’는 해양수산부, 채널A,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AI가 여는 바다, 미래를 양식하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수산양식산업의 기술 발전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한편, 양식 수산물의 우수성과 소비 가치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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