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책토론회 참석…이전지역 지원·종전부지 개발 방안 마련 촉구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관련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기간 답보 상태인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의 해법과 특별법 제정 방향을 논의했다.
이전지역 지원과 종전부지 개발 방안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별법으로 사업 추진 기반 마련해야”
시민협의회는 특별법을 제정해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논의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직접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오랜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해결 단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원 군공항 이전은 경기남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제”라며 “국회와 정부, 관계 기관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