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내년 1월 재공연…알렌·언더우드·에비슨·세브란스 이야기

'더미션: K'는 알렌과 언더우드, 에비슨, 세브란스 등 한국 근대 의료와 교육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네 인물의 이야기를 음악과 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앞서 총 4회 공연으로 초연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인물 간 관계와 서사를 보강하고 음악과 무대 연출을 확대해 다시 관객을 만난다.
알렌 역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데스노트', '벤허' 등에 출연한 한지상이 맡는다. 언더우드 역에는 '레미제라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에 출연한 신은총이 캐스팅됐다. 두 배우는 작품 속 인물들이 한국에서 활동하며 겪는 선택과 갈등을 무대에서 표현할 예정이다.
에비슨 역은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이 연기한다. 김동준은 '드림하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 뮤지컬에 출연한 바 있다. 세브란스 역은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맡아 네 인물의 이야기를 함께 이끌어간다.
블루아츠 컴퍼니가 주최하고 TMM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장소영 총괄 프로듀서와 안진성 연출, 김은혜 작가가 참여하며 음악은 TMM이 맡는다. 공연은 2027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7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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