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매출, 576억달러로 예상치 상회...터너스CEO, "메모리가격 상승이 부담줬지만 재고 효과로 일부 상쇄"

애플은 2일(현지시간) 3분기(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1144억 77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1133억90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주당순이익(EPS)도 2.1달러로 시장 분석가들의 기대치 1.99달러보다 높았다.
관심을 모은 아이폰 매출이 575억83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예상치를 웃돌았다. 3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을 줬지만 재고 효과와 비메모리 부품 가격 하락이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