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가톨릭관동대서 공동추진단 발족식 및 업무협약·전략 포럼 개최
- 마음AI 등 7개 기업 참여…디지털 트윈·첨단소재 등 실증 생태계 구축 논의

이번 행사는 강원지역의 기존 산업 기반에 피지컬 AI 기술을 접목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소부장 실증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다지는 자리다.
1부 행사에서는 양 기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동추진단 발족 취지와 추진 계획이 발표된다. 이어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참여 기업들의 참여의향서 전달식이 열린다.
추진단에는 마음AI, 티쓰리큐, 트라이콤텍, 토탈시스, AIMX, 테라텍, 프로텐 등 7개 테크 기업이 이름을 올리며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2부에 마련된 전략 포럼은 고대식 ICT플랫폼학회 명예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산업 현장 적용부터 데이터셋 구축,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 실증, 첨단 소재 공정에 이르는 다각적인 발전 방향이 제시된다.
산업계 대표로 나서는 마음AI, 트라이콤텍, 에이아이엠엑스(AIMX)는 각각 피지컬 AI 모델의 산업 현장 적용 방안, 데이터셋 구축과 지역 실증 연계, 플랫폼 산업 실증에 대해 발표한다.
학계 및 연구기관의 발표도 이어진다. 가톨릭관동대 아비르 교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피지컬 AI 테스트베드와 산학연계 인력양성'을 주제로 대학의 교육 연계 방향을 제시한다.
안성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팀장은 클러스터 구축 세부 전략을, 김건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센터장은 하드웨어 기반 기술인 첨단 세라믹 기판 공정을 발표한다.
마지막 3부 종합토론에서는 주해종 가톨릭관동대 교수의 진행으로 발제자 전원이 패널로 참여해 실질적인 클러스터 구축 방안과 테스트베드 활용, 지역 인재 양성 연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가톨릭관동대 관계자는 "이번 공동추진단 발족을 계기로 기업의 혁신 기술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 연구기관의 공정 기술이 하나로 결합하는 강력한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가톨릭관동대가 공동 주최하며, 강릉시, 강원연구개발지원단, 한국피지컬AI협회, 한국드론협회, ICT플랫폼학회,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가 공동 후원한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