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제5회 수소의 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시는 4일 열린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경제 활성화와 수소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최 시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 기반시설 확충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산·공급부터 청정수소 실증까지 기반 확충
시는 수소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생산·공급 기반과 수소 모빌리티, 수소도시 조성, 청정수소 기술개발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2022년에는 수도권 최초로 하루 최대 7t 규모의 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했으며 수소교통복합기지와 충전시설을 확충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수소배관과 수소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항을 중심으로 수소 활용 분야를 넓히는 한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는 청정수소 시험평가·실증 기반을 조성해 국내 기업의 생산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생산·공급 기반을 활용해 청정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활용처를 확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상은 수소산업 전반에 걸쳐 추진해 온 평택시의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