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스마트 조리 기술 및 수출 상담 진행…7일까지 코엑스서

코엑스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A·B·C홀과 더플라츠에서 열린다. 올해는 47개국 963개사가 참가해 총 1622개 부스를 운영한다.
A홀에서는 국내 농수축산물과 간편식,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약 20개국의 해외 식품을 소개한다. B홀은 디저트와 베이커리, 커피·음료 등 식품 소비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푸드 트렌드관'으로 꾸며졌다.
C홀에서는 K-간편식과 전통·발효식품을 비롯해 조리 자동화 설비, 서빙·안내 로봇 등 외식·급식 현장에 활용되는 기술을 선보인다. 농심과 삼양식품, 팔도 등이 지역 농가와 협업한 메뉴를 소개하는 '제철 페어링 하우스'도 운영한다.
참가기업을 위한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MD) 상담과 해외 바이어 대상 수출 상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새로운 식품과 기술이 실제 소비자의 식탁과 산업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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