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 국제전시회 2026’ 3일 서울 코엑서서 개막
“사우디·태국·인도네시아 성공적 안착 이어, 스마트시티 구축 원하는 국내 지자체 러브콜”

베스텔라랩은 공간 데이터 구축과 실내 자율주행 측위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GPS 음영 구역인 실내 및 지하 주차 공간을 정밀 디지털 맵으로 변환하고, 인공지능(AI) 및 로봇 자율주행 체계와 연동하는 Physical AI 기반 공간지능화 인프라를 선보였다.
핵심 기술인 비전 AI와 정밀 측위 기술은 카메라 1대당 최대 12개 주차면을 98.9%의 고정밀로 인식할 뿐만 아니라, 0.5m 수준의 정밀한 실내 위치 데이터를 제공한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 참관객들은 단순히 주차 현황을 안내하는 수준을 넘어, 공간의 구조 정보와 실시간 좌표 데이터를 결합해 향후 자율주행차 및 물류 로봇까지 연동할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베스텔라랩은 해외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기술을 공급해 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 복합문화시설을 포함해 태국 방콕의 업무용 빌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특급호텔 등 중동 및 동남아시아 인프라에 스마트 주차 및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구축하며 사업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베스텔라랩 정상수 대표는 “개막 첫날부터 지자체 공공 인프라 관계자분들과 글로벌 바이어분들이 보내주신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스마트 주차 영역에서 검증받은 공간 데이터 역량을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빌딩, 스마트공장 및 병원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공간지능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