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새 앨범 'NEW HORIZON' 공개…10여 년의 음악적 여정 총망라
- 28~29일 국립극장서 26인조 대규모 공연…국카스텐 하현우 스페셜 게스트 참여

양방언은 이번 앨범에 대해 "솔로 작품을 만드는 시간은 현재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다시 바라보게 한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1996년 솔로 데뷔 이후 클래식, 록, 국악, 월드뮤직 등 장르를 넘나들며 구축해 온 자신의 음악 세계를 현재의 시선으로 재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앨범에는 30년의 음악적 여정을 담은 타이틀곡 'New Horizon'을 비롯해,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피처링한 'NOMADESQUE(노마데스크)'가 수록됐다. 양방언은 'NOMADESQUE'를 이번 앨범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트랙으로 꼽았다. 이 외에도 상실과 그리움을 담은 'Wind Phone', 일상 속 안정을 표현한 'Cradled in a Lullaby' 등 개인적 사유에서 출발한 곡들도 포함됐다.
최근 참여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곡들도 함께 실린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유하는 극장> 프로젝트 곡인 'Sayu Main Theme 2026', 유네스코한국위원회 70주년 헌정곡 'We, Hope, Peace', 강원도 영월 단종문화제 60주년 주제곡 'Rebirth' 등 서로 다른 배경에서 출발한 작품들을 한데 모았다.
앨범 발매 직후인 28일과 29일에는 기념 공연 〈UTOPIA – NEW HORIZON〉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