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뚜레쥬르, 3위 던킨도너츠 순

이번 조사는 2026년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국내 제과제빵 전문점 3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소비자 빅데이터 1,125만2,034개를 분석한 결과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 10월 1,157만7,351개보다 2.81%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와 소통 수준 등을 분석해 산출하는 지표다. 이번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브랜드별 평판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성심당은 브랜드평판지수 310만727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10월 303만7,962보다 2.07% 상승한 수치로, 참여지수 160만4,524와 소통지수 139만2,549, 커뮤니티지수 10만3,655를 기록했다.
2위 뚜레쥬르는 브랜드평판지수 268만4,726으로 전월 271만6,529보다 1.17% 하락했다. 던킨도너츠는 130만5,068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으며, 전월 대비 7.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위 파리바게뜨는 브랜드평판지수 114만6,890으로 전월 대비 1.29% 하락했다. 5위 이성당은 39만6,313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5.86% 감소했다.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성심당만 전월 대비 평판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 앤티앤스, 삼송빵집, 태극당, 크리스피크림, 곤트란쉐리에가 6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이어 몽슈슈, 코코호도, 홍루이젠, 롤링핀, 미스터도넛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이번 분석에서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가 전월 대비 2.8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지표별로는 브랜드소비가 3.62%, 브랜드확산이 31.34% 감소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