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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 단발 변신으로 원작 캐릭터 완벽 흡수…현실 취준생 출격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1-06 09:30

‘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 단발 변신으로 원작 캐릭터 완벽 흡수…현실 취준생 출격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청량한 에너지를 장착하고 글로벌 시청자들을 찾는다.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톱스타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스토킹으로 인한 상처를 숨긴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박수영은 극 중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해맑음을 잃지 않는 프로 취준생 공유일 역을 맡아 새로운 면모를 예고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영은 이번 작품을 위해 과감하게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 원작 웹툰 속 공유일 특유의 털털하고 해사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고스란히 재현해 벌써부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 단발 변신으로 원작 캐릭터 완벽 흡수…현실 취준생 출격

박수영은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말투와 디테일한 제스처까지 캐릭터에 섬세하게 녹여내며 현실감 넘치는 생활 밀착형 연기부터 연이은 면접 탈락에도 굴하지 않는 무한 긍정 에너지까지 다채롭게 선보여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여기에 우연한 오해로 얽히게 된 톱스타 탁무이와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전혀 다른 배경과 성격을 지닌 두 사람이 뜻밖의 오해를 특별한 인연으로 바꾸어가는 과정을 통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에 박수영은 "공유일이 가진 털털하고 당찬 매력을 200% 보여드리고 싶기도 했고, 원작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살리고자 과감하게 단발로 변신했다. 더불어 행동 하나하나 현실 취준생 유일처럼 보이기 위해 많은 고민을 담았으니 유일의 유쾌하고 따뜻한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봐 달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한편,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9일 오후 6시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범지역 OTT Viu(뷰)와 일본 ABEM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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