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전시장·서비스센터 통합 운영 10주년…충남 지역 정비 서비스 강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547에 위치한 천안 서비스센터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연면적 7575㎡,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최대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2016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합 이전한 이후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증설로 일반정비 워크베이는 기존 10기에서 13기로 30% 증가했다. 판금·도장 작업을 위한 워크베이 7기를 포함하면 총 20기의 정비시설을 갖추게 됐다. HS효성더클래스는 정비시설 확대와 전문인력 보강을 통해 차량 정비 수용 능력을 높이고 서비스 대기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HS효성더클래스에 따르면 천안 서비스센터는 충남 지역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정비 거점이다. 회사는 이번 확장을 통해 지역 고객의 정비 접근성을 높이고, 일반정비부터 판금·도장까지 다양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10년 전 천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한곳에 모아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고객의 정비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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