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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펜션,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그림 같은 곳 ‘자드락펜션

입력 2019-04-11 17:59

단양 펜션,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그림 같은 곳 ‘자드락펜션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씻어내는 ‘힐링’이 여행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인파로 붐비는 관광지 대신 고즈넉한 국내 휴양지가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 단양군 또한 그중 하나다. 소백산과 남한강이 어우러져 천혜의 환경을 뽐내는 충북 단양은 자연을 벗 삼아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림 같은 단양팔경을 비롯하여 다양한 명소들이 기다리고 있다.

단양의 멋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 펜션, 단양 커플펜션, 단양 가족펜션인 ‘자드락펜션’을 방문해보자. 뒤로는 소백산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앞으로는 시원하고 맑은 계곡이 흐르는 이곳은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단양 추천펜션으로 통한다. 산중턱에 위치해 탁 트인 풍경을 온전히 누릴 수 있으니 도심에서 해방된 기분을 느끼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주변에 펼쳐진 자연이 모두 정원이고 산책로이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가족여행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오붓한 커플 객실과 넓은 가족 객실, 최대 15명까지 머물 수 있는 대형 객실까지 고루 갖추어 단양 커플펜션, 단양 가족펜션은 물론 단양 단체펜션을 찾는 이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다.

단양 펜션,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그림 같은 곳 ‘자드락펜션

단양팔경의 이름을 딴 객실은 깔끔하고 편안하며, 각종 생활 집기와 취사도구를 꼼꼼히 갖추고 있어 집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결 같은 친절함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하는 만큼 믿고 숙박해도 좋겠다. 자연으로 둘러싸인 ‘자드락펜션’은 넓은 부지에 과수원을 겸하고 있어 향긋한 사과꽃 향기가 감돈다.

교통 입지 또한 뛰어나니 낮에는 가까운 단양 명소를 둘러보며 알찬 여행을 즐기고 밤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바비큐 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펜션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겠다. 단양을 여행하는 이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는 ‘자드락펜션’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단양 자드락펜션’을 검색하여 블로그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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