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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상조, '착한 브랜드 대상' 수상

김유진 기자

입력 2019-06-10 11:08

사진=부모사랑상조 제공
사진=부모사랑상조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유 기자] 2009년에 자본금 100억을 증자해 자본 안전성을 강조한 상조 회사 부모사랑상조가 2019년 4년 연속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착한 브랜드 대상’은 고객을 먼저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해하는 ‘착한 브랜드’를 널리 알림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동아일보에서 주최하고 산업 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한다.

부모사랑상조가 착한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배경에는 서비스를 위해 투자하는 부모사랑만의 우직한 고집에 있다. 부모사랑상조는 고인의 마지막을 품위 있고 격조 있게 보내드리기 위해 장례 인력에 적극 투자한 결과 ‘고인맞춤추모장례’를 완성하여 장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표준화를 이뤄 상조 문화를 선도해 왔다.

또한 부모사랑상조는 엄격한 적격심사를 통해 피해 없는 상조 문화를 위한 장례이행보증제 서비스 이행 업체로 선정되며 상조회사와 소비자들간의 신뢰를 향상시킨 바 있다.

특히 부모사랑상조는 크루즈 컨설팅 전문 업체인 시즈앤크루즈를 통해 업계 최초 3회 이상의 차터(전세 크루즈)를 운영하여 전문성과 안전성을 키웠으며, 한국인 인솔자와 고령의 여행자를 위한 알리미 서비스와 같은 세세한 배려로 크루즈 서비스의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아울러, 11주년을 맞이한 부모사랑상조는 고객에게 받은 신뢰와 사랑을 갚겠다는 취지로 고객 감사 사은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모사랑라이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kyj@b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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