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기웅 원장은 곧 방영되는 "나는 크리에이터다" 프로그램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출연 중에 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k뷰티를 알리고 있는 언더그라운드 대표자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유명 블로거 7 명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한메이크업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으며, 베트남측 뷰티 관계자 및 블로거들은 대표적으로 피부 메이크업 방법과 한국은 왜 이렇게 피부에 광택이 있는지, 추천하는 표현기법 등 기타 다양하게 많은 질문을 하였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백기웅 원장은 질문에 대해 유쾌하고 명확하 답변했다.
백기웅 원장은 “대표적으로 기본 스킨케어를 잘 사용한다. 메이크업 할 때와 저녁에 잘 때 스킨케어 제품을 나눠서 사용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한 부분”이라 강조하며 파운데이션을 30%, 컨실러를 70%로 사용하며 피부표현 하는 방법을 설명 후 성공적으로 쇼 케이스를 마쳤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거와 함께 9일날 k뷰티에 대한 영상 촬영을 같이 진행하여 한국에 대한 메이크업을 알리며 베트남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지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백기웅 원장이 한국 메이크업에 대해 많이 알리고 있지만, 한국 대표로 나오면 부담감이 있을텐데 한국 메이크업에 대해 프라이드가 정말 강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백기웅 원장은 방송활동은 기본이고, 광고촬영과 더불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육성까지 한국과 해외를 넘나들며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유진 기자 kyj@b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