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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뷰', 허위 프로필 피하는 방법

한경아 기자

입력 2019-06-18 10:00

사진=노블레스 뷰 제공
사진=노블레스 뷰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최근 나에게 적합한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을 갖춘 배우자를 만나기 위하여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여 구체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미혼남녀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더불어서 함께 불만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사례들 역시 발생되고 있다.

회원수를 늘리기 위하여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한 후 만족스러운 만남을 주선하지 못하는 부실한 매칭 서비스와 상대방의 잘못된 프로필 정보를 검증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전달하여서 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들도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신설된 결혼정보회사를 제대로 된 검증없이 이용하여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큰 부분이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할 때에는 회사의 가입 조건 및 비용,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회원수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지, 결혼에 이르게 되는 실제 성혼율은 어떠한지 등에 대해서 확인해본 후 가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가입비용을 지불한 후 매칭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 실제로 소비자들이 불만족하게 되더라도 입증하는 것이 힘들어서 환불 등의 조치없이 피해만을 입게 되는 사례들도 있다.

이와 같은 문제들에 대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제네럴 결혼부터 시작하여 노블 결혼까지, 14년간 쌓아온 경력과 노하우의 결혼정보회사인 '노블레스 뷰'의 한 관계자는 "기준 이상의 직업군을 가진 회원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성혼율이 높은 곳을 골라야 실패할 확률이 적다. 결국 우리가 업체를 통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은 보다 나에게 만족스러운 조건을 가진,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 이용을 하는 것인데 지나치게 가격 위주의 조건으로만 업체를 선택하거나 한다면 그만큼 실패하게 될 확률도 생겨나게 된다. 더불어 인터넷 블로그 등에 올라와 있는 실제 이용자들의 포스팅 등도 참고하면서 사전에 서비스의 퀄리티에 대해서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라고 말했다.

노블레스 뷰는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매니저들이 직접적으로 성혼을 중심으로 하여 오프라인상에서 일대일 심층분석으로 회원들에 대해서, 그리고 니즈 부분에 대한 점들 역시 분명하게 파악을 한 후 매칭 서비스를 진행한다.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이 되며 보다 섬세한 매칭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사회적인 지위와 가정환경, 경제력과 직업적인 부분과 그외의 성격이나 가치관 등의 세부적인 부분까지도 고려한다.

미혼남녀 회원들의 수준에 부합하는 만남을 주선하고 있으며, 단순히 횟수 채우기에만 급급한 방식이 아닌 성혼을 최우선으로 한 매칭시스템으로 실제 이용자들로부터도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만남 전에 사진도 공개를 하고 있다.

비공개 회원관리 방식을 통하여 전담되는 매니저가 직접적으로 관리하여 특별한 개인정보 보안과 함께 진행이 되므로 프라이버시 노출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 또한, 신원보증 시스템을 도입하여서 허위 프로필로 인한 피해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회원들의 프로필에 대한 검증 역시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뷰는 압구정동 현대 백화점의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가입비용 및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특성상 홈페이지나 대표전화을 통해 예약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한경아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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