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다양한 예능과 연기 활동으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는 방송인 안문숙의 이름을 내걸고 출시된 '안문숙의 오대삼(오징어 대패 삼겹살 불고기)' 제품이 오는 26일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탄다.

평소 안문숙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요리꾼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이러한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이번에 인정에프앤비를 통해 안문숙의 이름을 걸고 새롭게 출시된 '안문숙의 오대삼'은 그동안 선보인 안문숙의 요리비법을 모두 활용하고 재료 선정과 양념 배합비, 푸짐한 양까지 꼼꼼하게 고려해 정성을 담아 만든 오삼불고기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해당 제품은 주재료인 오징어와 대패 삼겹살은 물론 아삭한 식감을 가진 미나리의 향, 기분 좋은 매운맛을 선사하는 청양고추가 어우러져 조합을 이룬다. 이외에 대파, 양파, 당근, 양배추 등의 재료로 영양의 균형을 맞춰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제조됐으며, 안문숙의 비법 재료 중 하나인 새싹보리 분말로 잡내를 제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수사리를 넣어 먹거나 안문숙 특제 소스로 볶음밥을 만들어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여 맛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안문숙의 오대삼'은 식품 원재료 생산부터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최종 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해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시설에게 주어지는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되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6일 17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안문숙의 오대삼은' 450g 10팩(총 4.5kg)의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경아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