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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올 여름은 환상적인 오션뷰 펜션 ‘언덕마루펜션’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7-18 17:25

강릉 펜션 올 여름은 환상적인 오션뷰 펜션 ‘언덕마루펜션’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강릉은 산과 바다, 전통과 현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므로 여행과 힐링을 하기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할 수 있고 경포대, 선교장, 오죽헌, 객사문, 도깨비촬영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준비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경포해변은 매년 여름이면 수십만명의 피서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므로 관광도시로써 그 위세를 떨치고 있으며 동해안은 사계절 내내 연인, 가족, 친구들의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있는 곳이다. 특히 봄, 여름하면 바다의 계절이라고 불리울 만큼 여행, 피서, 바다를 보러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강원도 강릉은 대표적인 여행지역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 특히, 강릉의 유명한 정동진 심곡의 바다부채길은 강릉 여행의 필수코스로 포함되기도 한다.

강릉 안현동에 위치하는 강릉 펜션, 경포대 펜션, 강릉 오션뷰 펜션, 강릉 커플 펜션, 강릉 가족 펜션, 강릉 단체 펜션인 경포펜션 ‘언덕마루펜션’은 객실 리모델링을 해서 더욱 고급스러운 호텔급 방을 만날 수 있고 가격 또한 저렴하며 또한 아침 조식을 웰컴 드링크와 토스트, 테라로사 커피등을 무료 제공하는 호텔급 서비스를 보여 주는 펜션이다. 펜션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곳이지만 주변 환경도 청정하고 예쁜 꽃들도 많아 힐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경포대가 차로 2분 거리인데 주인장이 경포대 입구 주차장까지 픽업 서비스도 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또한 이 곳은 개별 테라스에서 바베큐가 가능하며 침구의 색이나 가구들의 퀄리티가 고급호텔이 따로 없다.

강릉 펜션 올 여름은 환상적인 오션뷰 펜션 ‘언덕마루펜션’

룸 안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창밖을 보면 끝이 없는 동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일렁일렁이는 파도에 햇살이 비치면서 반짝거리는 환상적인 뷰가 손님들의 마음을 끌리게 한다. 강릉 ‘언덕마루 펜션’은 KBS방송의 1박2일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아침에 침대에서 환상적인 뷰를 경험할 수 있다. 펜션 주변에 주문진수산시장이 가까이 있고 사천물회로 유명한 물횟집들이 근처에 있어 필요에 따라 회를 즐길 수도 있고 경포 호수가 가까이 있어 자전거로 주변을 산책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의 휴식처로 제격이다. 순포 습지가 바로 옆에 있고 드라마로 유명한 정동진, 바다 부채길의 아름다움이 환상적이다.

또한 ‘언덕마루 펜션’ 주변에는 강릉 안목해변, 경포해수욕장, 경포 아쿠아리움, 대관령 삼양목장, 사천해수욕장, 카페거리, 커피박물관, 경포호수등이 있어 관광하며 즐길 명소들이 많다. ‘언덕마루 펜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검색창에서 ‘강릉 언덕마루 펜션’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병두 비욘드포스트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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