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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온’ 대치동은 학생들의 천국이자 학원들이 밀집한...

입력 2019-07-26 00:50

사진=JTBC한끼줍쇼
사진=JTBC한끼줍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그룹 엔시티(NCT) 마크와 래퍼 김하온이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대치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대치동은 학생들의 천국이자 학원들이 밀집한 동네인 만큼 아이돌 마크와 래퍼 김하온의 출현에 오프닝 현장부터 학생들의 환영인파가 몰려들었다.


네 사람은 1,000여 개의 학원이 밀집되어 있는 대치동을 탐색하던 중 입시 센터를 방문, 드라마 속에서 들었던 입시 코디네이터를 실제로 만났다.


강호동은 드라마 'SKY 캐슬' 속 교육 현실에 대해 궁금증을 쏟아냈다.


강사는 드라마 속 내용과 입시 현실이 "80%정도 일치"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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