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0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다. 모집인원 34만 7866명으로 전체 77.3%에 달한다. 전년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수시전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이다.
학종에서는 고등학교 생활을 기반으로 한 활동이 중요한데, 학생들 스스로 얼마나 잘 준비 되었는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의뢰하고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 있는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녹양 이레학원은 8년 전부터 의정부 지역에서 컨설팅 실력과 학종 대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실력을 바탕으로 의정부를 비롯한 양주, 동두천, 포천 등의 경기 북부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천안, 광주 등 전국적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문의가 이어지는 곳이다.
생활기록부에 단순히 활동이 기록 되어있다고 해서 유리한 것은 아니다. 그것을 이어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자소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녹양이레학원은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지원대학이 원하는 인재임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스토리텔링 자소서 작성법 & 완벽 면접 대비법’을 제공한다.
이레교육의 대표이면서 넥스트 컬리지 교수이자 미래교육 교육위원, 중앙유웨이 외부컨설턴트인 김재완 대표는 “의정부에서 시작해서 강남 대치동까지 진출한 이레학원의 입시 노하우와 차별화 된 자기소개서 커리큘럼, 그리고 완벽 면접 대비로 작년에 이어 2020년 대학입시에서도 합격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레학원은 4년 전 강남 청담동에 이레학원 청담 센터가 개원을 했으며, 지난 7월에는 대치동으로 이전 확장을 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