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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서 히치하이킹하는 걸 보고 같이...’ 지난 27일 해리 슘 주니어의 인스타그램이

입력 2019-07-30 19:50

사진출처=해리슘주니어인스타그램
사진출처=해리슘주니어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해리 슘 주니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해리 슘 주니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도로변에서 히치하이킹하는 걸 보고 같이 한국까지 데려오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우연의 일치야. 로 나아가다. (Saw them on the side of the road hitchhiking near LAX and thought it’d be fun to bring them to South Korea with me. What a coincidence. Onward to)’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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