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에 놀러온 두부. 8개월 두부는 항상 정신이 없으심. #기여사네집#기여사와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두 마라의 반려견과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일상 속에서도 환하게 빛나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기은세는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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