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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깜찍한 딸 태리 업고 한 컷 "작품명 나는 엄마다"

입력 2019-07-31 14:23

사진=이지혜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명. 나는 엄마다. 부제. 포대기 맨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딸 태리를 등에 업고 집안을 거닐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깜찍한 딸 태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DJ로 활약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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