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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닐로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부각시키며 색다른...

입력 2019-08-05 02:02

리메즈엔터테인먼트
리메즈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닐로가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닐로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부각시키며, 색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사했다.


신흥 음원강자로서 김범수 곡을 어떻게 재현할지 벌써 기대가 모인다.


2015년 싱글 앨범 '바보'로 데뷔한 닐로는 2017년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음반 'About You'의 타이틀곡 '지나오다'로 지난해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2월 발매한 신곡 '미운 날(The day, I hate myself)' 역시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음원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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