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은은 “앨범 보고 싶어요”라며 오창석의 어린 시절을 소환했다.
앨범을 들고 나온 오창석은 “나도 정말 오랜 만에 보는데”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오창석은 "티아라 지연이 우리 집에서 방송을 했었다. '나 혼자 산다' 같은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하며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오창석은 애교섞인 말투로 "옛날에 그랬던거다"라고 상황을 수습하며 현실 연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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