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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2015년 9월 데뷔한 DAY6는 데뷔...

입력 2019-08-05 06:10

밴드데이식스DAY6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데이식스DAY6제공=JYP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DAY6는 지난 2018년도 해당 시상식에서 밴드상의 영예를 안았고, 2년 연속 'K팝 대표 밴드'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2015년 9월 데뷔한 DAY6는 데뷔 음반 ‘더 데이(The Day)’부터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음반 ‘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The Book of Us : Gravity)’까지 모든 음반에 참여하며 성장한 음악 실력을 보여줬다.


이번 미니 5집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벅스, 네이버 뮤직 등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앨범 'The Book of Us : Gravity'는 해외 11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24일 MBC 뮤직 '쇼! 챔피언'과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연이어 1위 트로피를 받으며 '데뷔 4년 만에 최고 성과'를 기록하고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DAY6는 새로운 월드투어를 펼치며 눈부신 여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 세계 24개 도시, 28회 공연'의 첫 월드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DAY6는 이번 달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2019 월드투어 'DAY6 WORLD TOUR 'GRAVITY'(데이식스 월드투어 '그래비티')'의 포문을 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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