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식당’은 먹방도, 쿡방도 아닌 ‘장사 버라이어티’”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나올 정도로 메인 셰프를 맡은 강호동을 비롯한 멤버들의 진정성 넘치는 식당 운영기가 펼쳐진 것.
감독판에서는 ‘강식당2’와 ‘강식당3’를 아우른다.
안타깝게 방송하지 못한 영상과 뒷이야기가 공개된 예정이다.
아울러 ‘강식당’ 운영 이후 다시 만난 출연자들의 모습도 담았다고 한다.
다음주 금요일(9일)부터는 tvN ‘삼시세끼 산촌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강식당' 운영 이후 다시 만난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된다.
모임이 마무리 될 때쯤 누군가 '신서유기 6' 때 은지원과 이수근이 상품으로 받은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을 언급했다.
이수근과 은지원은 여전히 상품수령을 거부하지만, 강호동이 새로운 제안을 했다고 해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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