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훈은 평소 혼자 캠핑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경훈은 드론을 띄우거나, 산책을 하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민경훈의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부럽다”면서도 “멘트의 90프로가 ‘와’야 아무 말도 안 할 거면 제가 캠핑 갔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훈은 우거진 숲에서 혼자 셀카를 찍고, 혼자 텐트를 설치하며 완벽한 혼캠을 즐겼다.
민경훈은 지금까지 산 장비 중에 “텐트가 장비 중에 비싸고 만족감이 컸다”면서 혼캠 최애템으로 텐트를 꼽았다.
2007년 멤버들의 군대 소식과 함께 잠정적으로 밴드가 해체됐으나, 2014년 재결성해 대중들의 추억소환과 함께 다시금 관심을 받으며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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