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떨결에(?) 셀럽예정자 두분 ㅋㅋ유투브의 세계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둘다 수고해써. 내 사랑. 푹주무세요 ㅋㅋ 굿밤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남편이 아기띠를 사용해 딸 태리 양을 가슴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딸을 돌보느라 잔뜩 지친 남편의 모습이 애처로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6년 결혼, 작년 12월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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