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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이이경은 최근 이국주의 집에서 새벽에...

입력 2019-08-08 07:23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배우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이국주와의 열애설에 대해 “예능 속 상황에서 나온 장면일 뿐”이라며 “예능은 예능일 뿐,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죄송하다"라고 말한 뒤 "인정하겠다. 사랑이 죄는 아니지 않냐"라며 물대포를 피하기 위한 거짓말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이경은 “최근 이국주의 집에서 새벽에 나오는 것이 목격됐다.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이경은 금기어를 말하면 물대포를 맞는다는 룰 때문에 최대한 대답을 짧게 하기 위해 “인정하겠다”라고 발언을 해 폭소를 안겼다.


벌칙을 피하기 위해 이이경이 짧은 대답을 이어가다 보니 이같은 상황이 발생했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실제 연애’로 오해가 빚어진 것.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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