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에이션패션에서 전개하는 주니어 패션 브랜드 폴햄키즈가 롱패딩 선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선판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100%의 오리털 충전재(솜털50:깃털50)를 사용한 알래스카 에센셜 롱패딩은 이중 넥 구조로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선판매 기간 동안 4만원 할인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그리고 100% 거위털 충전재(솜털90:깃털10)로 이루어진 알래스카 에어 구스 다운은 아동 마켓에서 보기 드문 고급 퀄리티 충전재인 유러피안 프리미엄 구스 다운을 사용하여 1kg(약780g)도 안되는 가벼움을 자랑한다. 또한 필 파워 700 수치로 복원력과 보온성 역시 탁월한 프리미엄급의 롱구스다운 제품을 9만원 할인 한 선판매가로 구매할 수 있어 아동복 마켓의 ‘가성비 끝판왕’을 선보인다.

두 스타일 모두 활동량이 많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고신축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하여 편안한 활동성을 강조하였으며, 옷 손상 발생 시 손쉽게 수선할 수 있는 셀프 리페어킷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혹시 모를 사고로 인한 털 빠짐까지 고려하였다.

주니어 고객층에서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폴햄키즈는 ‘가성비 끝판왕 롱패딩’을 선보이며 많은 고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알래스카 에센셜 롱패딩은 8월 5일, 알래스카 에어 구스 다운은 8월 17일부터 폴햄키즈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8월 9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폴햄키즈의 롱패딩 선판매 프로모션은 9월 1일까지 진행 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몰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