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최근 스포츠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료픽 사이트 이용자도 늘어나고 있다. 감이나 운에 의지해 배팅을 했던 과거와 달리, 빅데이터를 토대로 보다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수익창출 방법으로서 스포츠토토를 이용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포츠 정보제공 사이트 가운데서도 분석자료를 모방하거나 거짓된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프라임’에 따르면 스포츠 재테크를 하고 싶어도 지식이 없을 경우, 정보제공 사이트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인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며, 직접 확인 가능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프라임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프라임’의 경우 기존 유료픽 업체와 달리 100%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자들은 프라임 스포츠 전문 분석팀의 정보를 365일 24시간 동안 공유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계 최대규모로 3,000명 이상의 대규모 정보 공유 공간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신속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경기를 분석하고 공유하는 활동이 이루어지므로 보다 효율적이고 즐겁게 배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배당 및 조합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분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실패만 하는 경우 정확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단기간에 복구 및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프라임 전문분석팀 관계자는 “특히 초보자들의 경우 기본 개념이 없어 실패를 하거나, 정보를 찾더라도 믿을 만한 정보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며 “믿을 수 있는 스포츠 정보제공 사이트를 통해 적중률 높은 분석 정보를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