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예재형에게 웃음을 주겠다며 깜짝 등장한 새봄, 오로라, 채빈은 닭 흉내 내기부터 가수 장문복 성대모사까지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
그뿐만 아니라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댄스마저 공개, 관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새봄, 오로라, 채빈의 맹활약에 쿨하게 실연을 극복한 예재형의 변신도 포복절도하게 할 전망.
네이처 새봄, 오로라, 채빈은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예재형에게 웃음을 주겠다며 깜짝 등장했다.
‘코빅’은 쫄깃한 웃음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가족오락가락관’과 ‘산적은 산적이다’‘국주의 거짓말’이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중위권 코너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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