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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추석 선물세트 브랜드별 인기상품 중심 출시

입력 2019-08-31 13:58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품격 있게 구성

LG생건, 추석 선물세트 브랜드별 인기상품 중심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LG생활건강은 올 추석 선물세트를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품격 있게 구성했다고 31일 전했다.

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최고급 주름개선 화장품, 생활용품 선물세트까지 다채롭다.

먼저 고급 화장품 브랜드 ‘오휘’는 피부에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2종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노화방지 기능성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성분인 ‘시그니춰 29 셀’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주고 생명 에너지의 정수라고 불리는 모란추출물이 더해져 럭셔리 토털케어를 완성해준다.

전통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추석을 맞아 ‘수려한 천삼 선유 3종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귀한 한방 성분을 담은 천삼 선유 3종 스페셜 에디션은 피부 결을 부드럽게 정돈시켜주는 에센셜 젤 타입의 선유 수액과 피부에 영양을 더해 피부를 윤택하게 가꿔주는 선유 유액, 오랜 시간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 주는 선유 크림 뿐 아니라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천삼 골든 만능 에센스와 천삼 골든 만능고를 내장해 기품 있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선물 세트로는 ‘쓰임가득 23호’가 대표적이다. LG생활건강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는 선물세트로, 올해 추석에는 산뜻함을 강조해 제품 구성을 새롭게 했다.

주요 제품인 오가니스트 샴푸는 체리와 로즈마리 향으로 구성해 향기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죽염 치약을 더해 전하는 분의 품격을 한 번 더 생각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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