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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혜는 내 친구 남편들은 요리도 해준다더라라고! '사람이 좋다'

입력 2019-09-07 05:46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출연했다.


진양혜는 "내 친구 남편들은 요리도 해준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세 사람은 서로 "고생했다'면서 격려했다.


제작진은 코요태에 "코요태로 활동하면서 힘든 것은 없었냐"고 물었다.


신지는 "제가 여자다 보니 남자 멤버들보다 예민한 것도 있고 성격이 워낙에 정확한 게 있어서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할말은 꼭 해야 하는 성격이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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