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양혜는 "내 친구 남편들은 요리도 해준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세 사람은 서로 "고생했다'면서 격려했다.
제작진은 코요태에 "코요태로 활동하면서 힘든 것은 없었냐"고 물었다.
신지는 "제가 여자다 보니 남자 멤버들보다 예민한 것도 있고 성격이 워낙에 정확한 게 있어서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할말은 꼭 해야 하는 성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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