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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남자들’ 안고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입력 2019-09-08 01:36

사진=KBS2
사진=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가 쌍둥이 임신 고충을 털어놨다.


4일 방송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FT아일랜드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민환은 홀로 첫째 짱이를 안고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그는 짱이를 돌보며 소속사 후배인 엔플라잉 드러머 김재현을 가르쳤다.


반면 율희는 입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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