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녹화분은 16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원중은 "군 전역 후 의류 사업 중에 디렉터 분께 모델 제의를 받았다. 원래는 디자이너를 되고 싶었다. 그래서 비싼 옷을 많이 입을 수 있는 기회가 있겠다 싶어서 막연하게 시작했다"고 털어놔다.
반대로 곽지영은 블랙핑크와 있지를 후보로 거론했다.
고민하던 김원중은 블랙핑크를 골랐고, 마지막에는 블랙핑크와 서현진이 올라왔다.
김원중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서현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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