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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6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9-09-10 16:47

사진=카카오엠제공
사진=카카오엠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이유 측은 “지난 4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진행된 2019 아이유 11주년 팬미팅 ‘▶ ll & U ’가 오후 8시 티켓 오픈과 동시 약 6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이유 11주년 팬미팅 ‘플레이, 퍼즈 앤 유’는 데뷔 11주년을 맞은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를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최근 tvN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아이유는 드라마 이후 첫 번째 행보로 팬미팅을 결정, 가장 먼저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한편 아이유 11주년 팬미팅 ’플레이,퍼즈 앤 유’는 이달 21일 오후 3, 7시 총 2회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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