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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활동했다가 날벼락? "역대급 구설수"..카더라 통신 난무, 당사자 '발만 동동'

입력 2019-09-16 14:06

브레이브걸스 활동했다가 날벼락? "역대급 구설수"..카더라 통신 난무, 당사자 '발만 동동'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브레이브걸스 그룹에서 맹활약했던 미모의 전직 멤버가 구설수에 시달리는 등 논란이 논란을 낳고 의혹이 의혹을 낳는 등 이른바 카더라 통신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특히 브레이브걸스 그룹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비단 해당 여성 뿐 아니라 다른 여성 멤버들에 대해서도 색안경을 끼는 분위기가 위험수위로 치닫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각에선 브레이브걸스 죽이기로 특정 이슈를 잠재우는 것 아니냐는 괴담까지 난무하는 등 '말도 안되는' 이슈가 이 시간 현재 연예가를 강타하고 있다.

일부에선 브레이브걸스 뿐 아니라 다른 걸그룹도 도마 위에 오르내릴 것이라는 의구심을 던지는 등 이른바 '출신'과 '과거'를 둘러싼 일부 네티즌들의 의혹제기는 증권가 지라시 수준을 햐아고 있다.

한편 이번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는 '사실무근'이라면서도 법적 대응 의사는 밝히지 않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이미지 = sns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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