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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무결점 민낯 미모 "운전은 귀찮아요"

입력 2019-09-19 11:46

이주연(사진=인스타그램캡처)
이주연(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민낯 미모를 뽐냈다.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은 귀찮아요. 엄마가 떠준 모자 쓰고 붕붕붕"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주연은 운전석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운전을 하고 있다.


내추럴한 모습 또한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이주연은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 종영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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