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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자백 없지만… 신상 공개 예고 '관심'

입력 2019-09-24 22:24

사진=SBS 캡처 화면
사진=SBS 캡처 화면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화성연쇄살인 용의자에 대한 수사를 가속화 하고 있는 경찰이 제3의 목격자를 접촉함에 따라 전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MBC '실화탐사대'가 25일 유력 용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것으로 예고했다.

경찰은 유력 용의자의 신상 공개를 두고 법률 검토에 들어간 상황이다.

앞서 MBC '실화탐사대'는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한 바 있어 이슈의 중심에 섰던 바 있다. 현행법상 조두순의 신상은 골개할 수 없지만, 법적인 문제를 감수한 방송사의 의지로 인해 공개가 이뤄졌다.

현재 화성연쇄살인 유력 용의자 이모 씨는 24일까지 4번의 조사를 받은 상황이다. 처제 성폭행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아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생활 중인 이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지난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시(당시 화성군) 태안읍 일대에서 10명의 부녀자가 성폭행 당하고 살해된 사건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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