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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탑골공원서 '갑툭튀'한 핑클… '남아있는 노래처럼' 향수 불러

입력 2019-09-25 22:39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옥주현 인스타그램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옥주현 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1990년대 말, 이른바 '세기말 감성'에 젖어든 최근 세대의 화두는 다름아닌 '온라인 탑골공원'이다.

탑골공원은 노령층의 쉼터가 된 곳이다. 이곳은 곧, 젊은 세대의 흘러간 옛 감성이 주목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입에 오르내리게 됐다.

이른바 온라인 탑골공원은 유튜브 채널 곳곳에서 볼 수 있다. SBS, KBS 등 방송사 공식 채널에선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1990년대 가요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걸그룹 핑클은 물론, H.O.T., 젝스키스, 신화, S.E.S를 시작으로 박지윤, 양준일, 티티마, 스페이스A, 샤크라 등 당시 활동했던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1세대 아이돌 그룹이 속속 재결합을 통해 활동을 시작하면서 추억의 영상 속 핑클도 재결합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은 JTBC '캠핑클럽'을 통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꾸몄으며,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표했다.

특히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요즘 걸그룹 스타일의 댄스 장르가 아닌, 90년대 유행하던 리듬 앤 블루스 감성이 적절하게 섞여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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