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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했다 '달려라! 고등어'

입력 2019-09-29 06:10

나무엑터스
나무엑터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문채원과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문채원은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KBS2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tvN '계룡선녀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했다.


문채원은 나무엑터스와 2016년 인연을 맺은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공고한 파트너십을 지속했다.


재계약을 통해 배우와 회사 간의 두터운 신의와 끈끈한 유대감을 또 한 번 드러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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