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연예계에 복귀한 김윤정은 8~9kg 가량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각종 아르바이트 경험과 직장인이던 그의 일상에선 체중이 늘어날 수 밖에 없었다고.
이에 김윤정은 다이어트에 나섰다. 그는 저녁식사를 건너뛰고 간단한 홈 트레이닝과 밴드, 아령 운동으로 몸을 다졌다고 공개했다.
한편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와 김윤정이 같은 라면 광고모델로 출연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김윤정은 올해 나이 43세로 과거 '뽀뽀뽀'의 뽀미 언니를 비롯한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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