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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랩, 중동 최대 전자제품 유통점과 사업 제휴 체결

입력 2019-10-17 16:23

샤라프 DG와 '인공지능 K뷰티 스토어' 신사업 론칭

룰루랩, 중동 최대 전자제품 유통점과 사업 제휴 체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룰루랩(대표 최용준)이 글로벌 전자제품 유통점을 통해 중동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나선다.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이자 삼성전자 사내벤처 C랩 출신 스타트업인 룰루랩의 ‘AI(인공지능) K뷰티 스토어’가 10월 초 중동 최대 전자제품 유통점인 샤라프 DG(Sharaf DG)의 두바이 타임스퀘어점에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유어 뷰티 스토어(Your Beauty Store)’라는 이름의 룰루랩의 K뷰티 스토어에서 루미니(LUMINI)를 통해 피부를 분석, 추천받은 K뷰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룰루랩이 개발한 루미니는 한 번의 촬영으로 얼굴 전면 피부를 스캔해 분석하고,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맞는 최적의 화장품을 찾아 추천하는 피부 관리 솔루션이다.

샤라프 DG는 중동 최대 전자제품 유통채널로 중동 내 다양한 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부동산, 건축, 금융, 유통, 관광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샤라프 그룹(Sharaf Group) 계열사다. 매장 당 월 평균 방문객 수는 100만명이 넘는다. 룰루랩은 10월 초 론칭을 완료함에 따라 11월부터 12월 크리스마스 기간까지 이어지는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룰루랩은 샤라프 DG와의 뷰티 사업 제휴를 통해 독점적으로 인공지능 K뷰티 스토어를 론칭하는 것은 물론 13개의 국내 화장품 브랜드 참가를 확정했다. 참가 브랜드는 샤라프 DG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룰루랩은 현재 추가 화장품 브랜드를 모집 중에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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