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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일본서 SNS 타고 '모레모 트리트먼트' 열풍

입력 2019-11-25 16:20

日 4대 쇼핑몰 '큐텐재팬'서 입소문만으로 3개월간 6만개 판매

세화피앤씨, 일본서 SNS 타고 '모레모 트리트먼트' 열풍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물미역 트리트먼트'로 유명한 세화피앤씨의 모레모 트리트먼트 라인이 일본에서 실사용자의 사용후기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3개월간 6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일본 2030 여성들 사이에 원픽 아이템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는 일본 실사용자의 '모레모 트리트먼트' 사용후기가 트위터를 통해 1만7천회나 리트윗되고, 좋아요가 10만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며 日 대표 해외직구몰 '큐텐재팬'(Qoo10 Japan) 누적판매량이 3개월만에 6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지난 8월 일본 트위터에 끊기고 뻣뻣했던 머리카락이 모레모 트리트먼트 사용 후 부드러워졌다는 내용의 후기글이 K뷰티에 관심많은 일본 여성유저들 사이에 1만7천건의 리트윗(재확산)과 10만번의 좋아요를 받으며 큐텐재팬의 모레모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화피앤씨는 올들어 일본에서 별다른 홍보나 마케팅 활동을 펼치지 않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이번 모레모 트리트먼트 열풍은 일본 소비자가 모레모 제품을 직접 구입 평가한 자발적 사용후기에 많은 2030 여성들이 공감한 진성 입소문으로, 까다로운 일본 여성들에게 모레모 헤어라인의 품질과 효능을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특별한 마케팅 활동 없이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 화제의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은 여러모로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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