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기반 콘텐츠가 앞장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7 캐릭터산업백서’에 의하면 캐릭터 인지 경로에 있어 TV 애니메이션이 39.6%로 2위인 모바일의 17.4%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응답률을 차지했다. 캐릭터에 대한 노출이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가장 빈번히 이뤄지는 만큼 완구와 TV 애니메이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남아 완구의 경우 또봇과 터닝메카드 등이 ’TV 애니메이션과 연계한 완구 판매’ 흥행 공식을 이어나가며 업계에서는 TV 애니메이션의 기획, 제작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해 캐릭터 확보 및 완구 개발, 유통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 또한 순수 국내 제작 특촬물 ‘엑스가리온’의 방영과 동시에 다양한 로봇 완구를 출시하고 엑스가리온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를 준비하는 등 콘텐츠와 완구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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