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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투 X 에스더버니 카메라 필터 글로벌 출시

입력 2019-12-02 11:21

중화권 유저 공략 나서

메이투 X 에스더버니 카메라 필터 글로벌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전세계에서 약 15억 대 이상의 고유 기기 설치 수를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뷰티 분야의 선도 기업 메이투(Meitu)와 일본,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토끼 캐릭터 브랜드 에스더버니가 함께 제작한 AR 카메라 필터 7종이 뷰티플러스 앱과 뷰티캠 앱에 론칭됐다.

뷰티플러스와 뷰티캠은 메이투의 대표 셀카 편집 앱으로 자동 보정 기능이 탑재된 셀카 카메라와 AR 카메라 필터, 사진 편집 기능에 특화된 앱이다. 현재 뷰티플러스는 중국 외 글로벌 시장을, 뷰티캠은 중국 시장을 타겟으로 서비스 중이며, 양 앱을 합하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13억 건 이상, 월 평균 사용자는 1억 400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뷰티플러스와 뷰티캠에 론칭된 7종의 카메라 필터들은 귀엽고 세련된 이미지와 패셔너블한 감각을 가진 에스더버니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을 살려 제작됐다. 작가인 일러스트레이터 ‘ESTHER KIM’의 감수를 받아 귀엽지만 시크한, 화려하지만 복잡하지는 않은 절제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여기에 메이투의 AR 애니메이션 노하우로 인터랙티브한 재미를 더했다. 캐릭터 스티커들과 함께 적용되는 핑크색 볼터치와 주근깨 메이크업 또한 에스더버니 특유의 시크한 감성을 더한다.

메이투는 올해 7월에 론칭한 핑크퐁 아기상어 필터 뿐만 아니라 헬로키티, 아톰, 구데타마, 리락쿠마 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 브랜드를 접목시킨 AR 카메라 필터를 지속적으로 론칭해 오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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